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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이드로 남진과 이영자가 선택되어 각각 목포와 충남으로 자신들만의 투어코스를 즐기러 떠났다.
쿠티뉴 본인도 리버풀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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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연대·시민평화포럼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21일 정오 서울광장에서 UFG 연습 중단을 촉구하며 평화 플래시몹을 선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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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6년 71세이던 추사가 타계 두 달쯤 전에남긴 예서 대련. 기록이 확실한 것 중 마지막 작품이다.
이 부문에서 장원준은 라이언 피어밴드(kt 위즈)와 엎치락 뒤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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